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7월 20일 국내 합성생물학을 육성하기 위한 한국 합성생물학 발전협의회 출범식을 계최했습니다.

발전협의회는 합성생물학 관련 정책 자문과 국내외 연구 협력 활성화,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조병관 교수님께서 협의체 총괄회의 운영간사를 맡으셨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상엽 KAIST 연구부총장님과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님, 박한오 바이오니아 회장님, 고서곤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님이 각각 학계, 연구계, 산업계, 정부를 대표해 공동위원장을 맡으셨으며, 총 55명의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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