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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탄소 분해 능력 뛰어난 신규 아세토젠 균주 언론 보도 (SBS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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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회 작성일 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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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7일 SBS 8시 뉴스에 한우 분변으로부터 발굴한 탄소 분해 능력이 매우 뛰어난 신규 아세토젠 균주와 관련하여 언론 보도되었습니다.


아세토젠 미생물은 이산화탄소 등의 C1 compound를 먹어 산업적으로 유용한 다양한 화학물질들을 생산한 균주로, 기후 대책 등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 요즘 각광받는 균주입니다.


저희 연구실 연구진들이 한우 분변으로부터 동정한 신규 아세토젠 미생물은 기존에 상용화된 해외 균주보다 탄소 분해 능력이 2배나 높고, 성장 속도도 빠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탄소 먹는 기술은 미국과 유럽에서 이미 상용화가 시작되었으며, 벨기에의 한 철강 회사의 경우 지난해 제철 공정에서 발생한 탄소를 세균으로 발효시켜 에탄올을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내년부터 유럽 항공사들은 친환경 저탄소 항공유 SAF (Sustainable Aviation Fuel)를 2% 이상 섞어서 써야하는데, 이때 세균이 만들어 낸 에탄올을 SAF의 연료로 쓸 수 있어 아세토젠을 활용한 탄소 먹는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졌습니다.


저희 연구진들은 탄소 분해 속도와 양을 늘리는데 주안점을 두고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세토젠 미생물의 유전자를 변형시켜 에탄올뿐만이 아니라 플라스틱 대체 물질 등을 생산하도록 연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관련 SBS 뉴스 보도 자료>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602805&plink=VIEWER&cooper=SBSNEWS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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